충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상명대학교는 30일, (재)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TP 본관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및 충남 지역 산업 정책 수립,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서규석 원장,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 김동혁 정책기획본부 미래산업기획실장,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임응순 산업인력개발센터장, 안솔마로 디지털혁신단 연구원, 이준성 산업인력개발센터 연구원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산학연구처장, 정대식 창업지원센터장, 김현빈 지능형로봇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재)충남테크로파크는 충청남도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혁신 사업간 연계 조정 등 지역 혁신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시범 선정 후 1999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충남 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기획, 기술혁신과 기업 창출 및 지원을 통한 기술 강소기업 육성,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1965년에 설립되어 1985년에 천안캠퍼스를 개설하고, 1996년 남녀공학 전환 후 공학 분야 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2002년에 공과대학을 천안캠퍼스에 개설했다. 이후 2016년에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약 149억 원)에 선정되어 공과대학 내 전자공학, 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경영공학과, 그린화학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정보보안공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휴먼지능로봇공학과로 확대 개편했으며, 지역 산·학·연 연계 기반의 교육과정 개편, 대규모 실습 및 강의 구축 등 공학 교육의 인프라를 혁신했다. 이후 상명대학교는 최고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 2021년부터 6년간 약 132억 원) ▲SW중심대학사업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 원) ▲대학혁신지원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약 199억 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2022년부터 6년간 약 43억 원)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디스플레이 혁신공전센터 등 시설을 둘러보며 충남이 그려가는 미래 산업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충남의 미래 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